[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박해진과 박성웅이 6년 만에 재회했다.
오는 8월 1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조윤영 극본, 박신우 연출)는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의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이다. 기발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충격적 스토리, 힘 있는 연출, 압도적인 연기력이 어우러진 웰메이드 하드보일드 추적스릴러를 예고한다.
'국민사형투표'는 믿고 보는 배우 3인방 박해진(김무찬 역), 박성웅(권석주 역), 임지연(주현 역)의 주인공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박해진과 박성웅은 6년 전 드라마 '맨투맨'에서 코믹과 액션을 넘나드는 브로맨스를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다. 검증된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이 6년 만에 '국민사형투표'로 재회한 것. 이에 박해진과 박성웅에게 서로의 호흡에 대해 물어봤다.
먼저 박해진은 박성웅과 함께 하는 소감에 대해 "사실 박성웅 선배가 함께 한다고 해서 출연을 결정한 부분도 크다. 그만큼 많은 부분을 의지할 수 있고, 함께 한다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박성웅 선배와는 이제 눈빛만 봐도 아는 사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성웅 선배는 항상 많은 부분을 배우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유독 더 큰 에너지를 받았다. 선배의 멋진 연기를 보느라 대사를 잊을 정도였다"라고 덧붙였다. 믿고 따르는 선배 배우 박성웅을 향한 박해진의 무한 신뢰와 끈끈한 우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답변이었다.
박성웅 역시 박해진과의 재회에 대해 만족감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성웅은 "박해진이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반가웠다. 앞서 좋은 작품을 함께했던 만큼 '국민사형투표'를 통해 다시 한번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함께 촬영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함을 느끼게 해 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밝은 분위기의 드라마는 아니지만 촬영장에서 모두 즐겁게 촬영했다. 박해진은 주변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함께 촬영하면서 신경 써 주는 부분도 많았고 덕분에 힘내서 잘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믿고 보는' 배우 박해진과 박성웅이 6년 만에 재회했다. 검증된 연기력, 검증된 케미의 두 사람이 만난 시너지는 상상 그 이상일 것이다. 실제로 '국민사형투표' 제작진도 두 배우의 연기 호흡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이 함께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국민사형투표'는 2023년 하반기 꼭 봐야 할 드라마로 입소문을 얻고 있다.
한편 SBS 새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는 8월 10일 목요일 밤 9시 1회, 2회 연속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9시 1회씩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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