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황민경은 양팀 최다인 17득점을 하며 존재감을 보였다.
Advertisement
기업은행은 지난시즌엔 외국인 선수를 아웃사이드 히터인 산타나를 썼지만 이번 시즌엔 아포짓 스파이커인 브리트니 아베크롬비를 뽑았다. 아웃사이드 히터에 공백이 생겼고, 그자리를 수비가 좋은 황민경으로 채운 것. 그런데 공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니 기업은행으로선 정규시즌 때 다양한 공격 옵션을 쓸 수 있게 됐다.
Advertisement
대회를 앞두고 연습경기에서 리듬이 좋지 않았다고. 황민경은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는데 공격이 잘돼서인지 수비도 잘된 것 같고 수비가 잘돼서 공격도 잘 풀린 것 같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강호철 감독의 속사포 같은 작전지시엔 적응이 됐을까. 황민경은 "감독님께서 말씀을 빨리 하시는데 각 포지션에 있는 선수들에 대해서 하나씩 지적해주신다. 나에게 말씀해주시는 것만 잘 들으면 되는 것 같다"며 "부모님이 모두 경상도 분이시라 잘 들린다"며 웃었다.
구미=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