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살이 찔래야 찔 수 없는 식사 습관을 공개했다.
30일 김나영의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여름 집밥 기록. 김나영은 일주일 동안 무엇을 먹었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나영은 "일주일 동안 먹는 음식을 공유해 보려고 한다. 잘 먹는데 왜 살이 안 찌냐고 많이 물어보시기도 한다. 도대체 뭘 먹냐고 하시더라. 그래서 집밥을 기록해 보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본격 식단을 공유하기 시작한 김나영. 그는 "아침을 늦게 먹는 편이다. 일어나자마자 허기를 느껴서 뭘 먹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 아이들이 남기고 간 사과와 찐옥수수를 먹겠다"라며 사과와 옥수수로 아침 식사를 대신했다.
점심으로는 밥과 함께 병어조림을 먹었다. 김나영은 "저는 생선이 너무 좋다. 고기와 생선을 선택하라고 하면 생선을 선택할 거다"라며 병어를 열심히 발골했다. 또 김밥, 김치만두 4개, 단호박, 납작우동 등 먹방도 선보였고 아이들과 삼계탕, 타코도 먹었다. 촬영장에서는 태국식 파스타를 먹으며 감탄을 이어갔다.
그런가 하면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편"이라며 다이어트 제품을 챙겨 먹는다고 전했다. 주말을 빼고는 헬스장에서 런닝을 하며 몸매 관리를 한다고.
김나영은 하루 세 끼를 꼬박 챙겨 먹진 않았다. 일주일 식사 공유라면 더 많은 음식이 소개될 법도 한데 턱없이 부족했던 것. 팬들은 "거의 하루에 한 끼 드시는 것 같다", "역시 살 안 찌는 이유가 있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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