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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맨유가 1-2로 뒤진 후반 2분, 매과이어는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향해 안일한 패스를 보내며 위기를 자초했다. 오나나는 도르트문트 공격수 세바스티안 알레의 슛을 선방하자마자 곧장 매과이어가 있는 쪽으로 달려가 고함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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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센터백 매과이어는 지난시즌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를 비롯해 코치진의 신뢰를 잃었다. 프리미어리그에 단 8경기 선발출전했다. 올시즌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라파엘 바란, 빅토르 린델로프 등에 밀려 출전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할 거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최근엔 웨스트햄 이적설이 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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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릭 텐하흐 감독은 4-2-3-1 포메이션에서 제이든 산초를 원톱으로 세웠다. 오마리 포슨, 도니 판더빅, 파군도 펠리스트리로 2선을 구성했다. 에릭센과 스콧 맥토미니가 중원을 꾸렸고, 디오고 달롯, 매과이어, 린델로프, 브랜든 윌리엄스가 포백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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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카세미로, 브루노 페르난데스, 메이슨 마운트, 마커스 래시포드, 루크 쇼, 마르티네스, 오나나 등이 주전급 자원이 대거 교체투입했다. 매과이어는 후반 16분 조니 에반스와 교체됐다. 후반 7분 안토니의 골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26분 유수파 무코코에게 결승골을 헌납하며 2대3으로 패했다. 이로써 지난 27일 레알마드리드전 0대2 패배를 묶어 2연패를 기록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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