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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강인은 동료들과 함께 동아시아 투어에 합류했다. 그렇지만 부상 여파로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세레소 오사카(일본)와의 친선경기에는 나서지 않았다. 대신 동료들과 다도 등 일본 문화를 체험했다. 일본 투어 종착역을 향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이강인이 팀 훈련에 복귀한 것이다. PSG는 8월 1일 일본 도쿄에서 인터밀란(이탈리아)과 격돌한다. 구단이 공개한 오사카 일정 마무리 영상을 보면 이강인이 팀 훈련에 복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RMC스포츠도 '이강인은 허벅지 부상으로 일본 투어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엔리케 감독의 지시에 따라 뛰지 않았다. 하지만 경기를 얼마나 소화할 수 있는 지 확인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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