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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기준으로는 오전 8시다. 바이에른 뮌헨 수뇌부와 토트넘 핫스퍼 다니엘 레비 회장이 런던 시간으로 31일 만나 담판을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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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영국 언론들은 바이에른 뮌헨이 7500만파운드(약 1230억원)를 부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레비는 최초에 1억파운드(약 1650억원)를 원했지만 9000만파운드(약 1500억원)까지 요구액을 낮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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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레비는 케인을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완강하게 고수했다. 케인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4년 여름에 끝난다. 토트넘은 케인과 계약 연장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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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헤르베르트 하이너 회장은 "분데스리가에는 더 이상 세계적인 스타가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케인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이자 최다 득점자인 매우 매력적인 선수다. 그는 우리와 분데스리가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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