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의 새 둥지는 첼시(잉글랜드)일까.
영국 언론 더선은 31일(이하 한국시각) '음바페가 첼시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첼시는 지난 시즌 암울함에서 벗어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경기에서 11승11무16패(승점 44)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12위에 머물렀다. 토마스 투헬,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줄줄이 경질됐다. 프랭크 램파드 임시 감독 체제로 시즌을 마감했다. 첼시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로 새 시작을 알렸다.
더선은 '첼시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크리스토퍼 은쿤쿠, 니콜라스 잭슨과 같은 인상적인 선수들을 영입하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첼시는 더 많은 새 얼굴을 추가할 수 있다. 음바페가 새 시즌 첼시의 공격을 주도할 수 있다. 음바페는 사우디아라비아리그의 관심을 거절했다. 리버풀(잉글랜드)로 임대 이적할 수 있다. 첼시도 음바페 입찰에 나설 수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첼시가 활용할 수 있는 2023~2024시즌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4-2-3-1 포메이션으로 내다봤다. 잭슨이 원톱으로 나선다. 음바페, 은쿤쿠,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뒤에서 힘을 보탤 수 있다고 예상했다. 모이세스 카이세도(브라이턴), 엔조 페르난데스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설 것으로 꼽았다. 수비는 벤 칠웰, 레비 콜윌(브라이턴), 악셀 디사시(AS모나코), 리스 제임스로 뽑았다. 골문은 로베르트 산체스로 예측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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