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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은 1일 "하 교수가 이날 취임식을 갖고 2025년 7월 31일까지 2년간 공단의 상임감사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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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생활 은퇴 후에는 후학 양성을 위해 1987년 모교인 동아대 교수로 부임했다. 이와 함께 부산광역시 시의회 의원, 부산지방법원 조정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스포츠 현장, 학문 및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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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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