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3개월 만에 11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코미디언 김미려가 다이어트 성공 후 유지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프리한 닥터'에서 김미려는 자신의 특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먼저 김미려는 지난 3월 말에 이사온 경기도 고양시 전원주택을 소개했다.
그는 "이삿짐 정리가 거의 마무리 단계다. 겉에는 화이트로 칠하고 실내를 리모델링으로 확 변신 시켰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미려는 유튜브 채널을 "처음에 1억 원에 맞추자 했다. 그런데 한 2~3천 정도 추가됐다. 말이 리모델링이지 거의 새로 지었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아시는 분 통해서 그나마 저렴하게 한 거다"라고 리모델링 비용을 밝힌 바 있다.
화이트 톤의 집 내부는 집주인을 닮아 환한 에너지가 가득했다. 안방과 아이들 방 역시 화사한 화이트 톤이었다.
도심에서 전원주택으로 이사온 이유에 대해 김미려는 "원래 주택을 좋아한다. 독립적인 주택살이를 늘 꿈꿨다. 그리고 놀아야 하는데 노래를 못하지 않나. 아파트 좀 살아봤지만 사람이 재미가 없어지더라. 그래서 다시 주택으로 이사오게 됐다"고 말했다.
김미려는 다이어트 유지 중인 생활을 공개했다.
아이들 등교 후 김미려는 우유 잣 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두부, 우유, 미숫가루를 갈아 넣은 잣국수는 맛과 건강까지 모두 챙긴 다이어트 식단.
김미려는 "제가 의외로 식습관이 좋다. 해조류, 야채에 쌈 싸먹고 그런다. 저녁 시간대에는 우유, 요거트 등 유제품 위주로 먹는다. 건강 검진 받았는데 지방간이 하나도 없고 위가 깨끗하다더라. 뜨거운 것도 안 먹는다"고 건강 비법을 밝혔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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