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가 8월 한 달간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전화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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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전화금융사기 총 발생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31.2%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기관사칭형' 전화금융사기 피해 발생건수는 1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전화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통해 전국 6600여 개 이마트24 점포 내 설치된 계산대 화면에 '경찰·검찰 등 국가기관은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라는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 안내문을 공지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전국 이마트24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마트24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유통 채널이라는 접근성을 기반으로 사회적 역할과 공적 기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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