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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타자들의 부진이 아쉬웠다. 허경민이 16타수 2안타-1할2푼5리, 김재환이 11타수 1안타-9푼1리로 안 좋았다. 눈을 의심하게 하는 부진이다. 또 외국인 타자 호세 로하스가 6타수 무안타, 정수빈이 13타수 3안타-2할3푼1리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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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을 하면 연패가 있었고, 어쩔 수 없는 흐름이 있다. 이 감독은 "안 좋을 땐 뭘 해도 안 풀린다. 선수들이 욕심 안 부리고 순리대로 했으면 좋겠다. 아직 58경기가 남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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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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