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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0차전에서 첫경기에서 연장 11회초 터진 윤형준의 결승타를 앞세워 6대3으로 승리했다. 이날 박건우는 5회초 동점타 포함 4타수 4안타 1볼넷으로 전타석 출루를 달성하며 불방망이를 과시했다.
5회초 추격의 발판이 된 행운의 2루타에 대해서는 "평소에도 그럴때 그냥 뛴다. 안권수와 개인적으로 친한데, 원래 그런 장난을 잘 친다. 그래서 장난인줄 알았는데, (공이 잘 안보이는)시간대가 맞으니까 한번 뛰어보자 했는데…(진짜 타구를 놓친 거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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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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