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침대(대표 안정호)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이자 ESG 산실 '시몬스 테라스'에서 '장 줄리앙(Jean Jullien)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 줄리앙은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로, 지난 2018년 9월 시몬스 테라스 오픈에 맞춰 시몬스 테라스를 직접 방문해 '장 줄리앙 : 꿈꾸는 남자' 전시와 함께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시몬스는 전시 이후에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 공유의 일환으로 무료 전시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
현재 테라스 잔디정원으로 가는 길에 불 켜는 남자 일러스트 1점을 비롯해 테라스 2층 헤리티지 앨리 아카이브존 내 부엉이 일러스트 2점, 1층 매트리스랩에서 지하 1층 테라스 스토어로 연결되는 곳에 강아지 일러스트 1점 등 테라스 곳곳에 총 8점이 숨어 있으며 모두 SNS 인증샷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시몬스 테라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9일(토)부터 8월 13일(일)까지 3주간 매주 주말마다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시몬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 후 시몬스 테라스에 숨겨진 장 줄리앙 작품 8가지 중 한 가지를 찾아 인증샷 촬영 후 필수 해시태그(#시몬스 #시몬스테라스 #시몬스침대 #장줄리앙무료전시)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한 사진을 인화해 무료 제공하는 것은 물론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선착순 500명에게 '침대 없는 팝업 스토어'로 유명한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굿즈를 선물한다. 사진 인화와 기프트 증정 장소는 시몬스 테라스 2층 엘리베이터 인근 헤리티지 앨리다.
한편, 지난 2018년 문을 연 시몬스 테라스는 브랜드 뮤지엄 '헤리티지 앨리', 체험 공간 '매트리스 랩', 시몬스 전 제품을 한 자리에 전시한 '테라스스토어', 뷰티레스트 블랙 쇼룸인 '호텔', 식료품 편집숍 '퍼블릭마켓'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9월 기준 오픈 4년 만에 누적 방문객 수 60만 명을 넘어서며 지역 · 문화 · 브랜드를 잇는 컬처 허브로 우뚝 섰다. 인스타그램 내 '시몬스테라스' 해시태그(#) 누적 게시물은 약 11만 개에 이른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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