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달 방한했던 '유럽 최강' 맨시티가 더 강해진다.
영국공영방송 'BBC', 스포츠방송 '스카이스포츠'는 2일(한국시각) "맨시티가 이적료 9000만유로(약 1280억원)에 라이프치히 수비수 요스코 그바르디올(21) 영입에 합의했다"고 속보 처리했다.
'스카이스포츠'는 그바르디올은 지난해 첼시와 토트넘의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지난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맨시티는 현존 유럽 최고의 센터백으로 불리는 후뱅 디아스의 파트너로 전도유망한 그바르디올까지 품으며 수비진을 업그레이드했다.
맨시티는 일본~한국 투어를 마치고 잉글랜드에 복귀했다. 지난 7월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티코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을 치렀다.
맨시티는 7일 아스널과 커뮤니티실드를 통해 새 시즌에 돌입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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