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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지난달 토트넘측에 7000만유로(약 990억원)짜리 1차 제안을 건넸지만, 거절당했다. 1000만유로를 올려 8000만유로(약 1130억원)를 제시했지만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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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회장이 아무리 고자세를 취하더라도 뮌헨이 포기하지 않을거란 전망이 잇따랐다. 그리고 이날 뮌헨이 케인 한 명을 영입하기 위해 준비해놓은 이적료가 대략적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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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2023~2024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놀라운 결정이다. 1년만 기다리면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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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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