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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즌을 구상중인 뉴욕 메츠가 주시하고 있는 일본인 투수가 있다. 오릭스 버팔로즈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25)다. 올 시즌 종료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일본프로야구 최고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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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플러 단장은 일본 선수에게 관심이 많고 인연이 있다. LA 에인절스 시절에 오타니 쇼헤이(29)를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영입했다. 지난 겨울엔 소프트뱅크 호크스 에이스 센가 고다이(30)를 데려왔다. 5년 7500만달러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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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는 센가보다 5살이 젊고, 지금이 최전성기다. 일본프로야구에서 센가보다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2021~2022년 2년 연속 퍼시픽리그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 1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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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현재 10승4패-평균자책점 1.67-114탈삼진, 승률 0.714를 기록중이다. 선발로 나선 15경기 중 14경기를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로 마쳤다.
미국의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겨울 야마모토가 메이저리그 시장에 나왔다면, 6년 1억8000만달러까지 가능했을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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