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배우 안보현이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두 사람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스포츠조선에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다.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안보현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도 스포츠조선에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게 맞다.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지수와 안보현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지난 5월부터 틈틈이 지수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블랙핑크에서 첫 공개 열애 주인공이 된 지수는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팝 걸그룹인만큼, 개인 SNS 계정 팔로어만 약 7470만 명에 이른다. 현재 월드 투어를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나고 있는 지수는 JTBC 드라마 '설강화'뿐만 아니라 지난 3월 솔로곡 '꽃'(FLOWER)을 발매하며 첫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자연스럽게 해외 팬들의 관심도 뜨거워졌다. 안보현의 개인 SNS에는 "우리 지수를 잘 부탁해", "정말 축하해", "서로에게 행운이길", "지수를 아프게 하지마" 등 여러 국가의 언어로 댓글이 남겨져있다.
지난 2007년 모델로 데뷔한 안보현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2020), '유미의 세포들'(2021), '군검사 도베르만'(2022) 등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는 MI그룹의 후계자 문서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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