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번에는 공동 10위다.
손흥민이 2023~20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예상 득점왕 후보 10위에 랭크됐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3일(이하 한국시각) 8월 개막하는 EPL 시즌을 전망하는 특집기사를 게재했다. 우승팀과 톱4, 강등권팀, 그리고 골든부츠(득점왕) 유력 선수의 순위를 매겼다.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지난 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맨체스터 시티가 차지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물이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리그 우승 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전 세계 최강의 클럽임을 재확인했다. 올 시즌도 핵심 전력은 그대로 유지된다. 단, 마레즈, 귄도안 등이 팀을 떠났다.
아스널이 2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우승 직전까지 갔던 아스널은 시즌 막판 뒷심 부족으로 우승컵을 맨시티에게 내줬다. 단, 올 여름 전력 보강으로 호시탐탐 정상을 노리고 있다.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뉴캐슬이 그 뒤를 이었다. 톱 4는 맨시티와 아스널, 리버풀, 맨유가 꼽혔다. 토트넘은 7위에 그쳤다.
득점왕 후보는 엘링 홀란이 압도적이었다. 그 뒤를 해리 케인, 모하메드 살라, 다윈 누네스, 마커스 래시포드, 가브리엘 제수스, 크리스토퍼 은쿤쿠, 알렉산더 이삭, 코디 각포, 에반 퍼거슨, 손흥민, 올리 왓킨스가 이었다.
이 매체는 '해리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행 가능성이 있다. 그럴 경우, 히샬리송이 최전방에 배치될 수 있지만,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이 토트넘 공격의 핵심이 될 공산이 크다'고 했다.
EPL 개막이 다가오면서 여러 매체들이 전망 특집 기사를 보도한다.
이미, 2일에는 NBC에서 보도했다. 손흥민은 득점왕 후보 랭킹에서 공동 8위를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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