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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를 앞두고 응원석에는 배우 정유미와 손나은, 가수 지드래곤이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이강인의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부산에 뜬 것. 특히 지드래곤은 PSG 유니폼을 몸에 걸친 독특한 스타일로 경기장을 찾았다. 이강인 등 PSG 선수들의 유니폼은 지드래곤 브랜드인 피스마이너스원의 컬래버레이션 의상이기 때문. 이에 지드래곤은 지난달 이강인과 일본 오사카에서 마련된 PSG 행사장에서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당시 PSG 구단 측은 "부산에서 다시 만나길 바란다"며 두 사람의 투샷을 공개했던 바. 이후 부산을 찾은 지드래곤의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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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스페인 발렌시아 유스팀에 입단한 그는 2018년 발렌시아에서 정식 프로 데뷔를 했다. 2021년 마요르카로 이적해 7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달 7월 프랑스 명문 PSG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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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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