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의상 비하인드를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서는 '워터밤 보다 더 핫한 이슈! 코리아 최고 웃기고 간 권은비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현아는 권은비가 등장하자, "내가 생각했던 모습이 아니다. 나는 이미 물에 젖은 상태로 들어 올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현아는 "근황이 너무 핫하더라. 워터밤 여신으로 난리가 났다"면서 권은비를 언급했다. 권은비는 최근 워터 페스티벌 '워터밤' 무대를 통해 조회수 360만 이상을 기록하는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했다.
이에 대해 권은비는 "갑자기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줄지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현아는 "워터밤에 의상, 무대가 중요한가 보다"라며 권은비의 의상을 언급했고, 권은비는 "(워터밤)하기전에 피팅을 진짜 많이 했다. (의상을) 많이 준비해 주셨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조현아는 "다 적셔봐? 어떤 느낌인지. 프로들은 다 해본다"라고 하자, 권은비는 "진짜 적셔봤다. 집에서. 위험할 수 있으니까"라며 격한 공감을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권은비는 '일본 워터밤 전투복'에 대해 "서울 워터밤에서는 심플한 가디건을 입었다면, 일본 워터밤에서는 프릴이 있는 아기자기한 가디건을 입을거다"라고 살짝 귀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엠넷 '프로듀스 48'의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던 권은비는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첫 싱글 '더 플래시' 를 발매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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