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폭풍 영입에 나섰다. 에드몽 탑소바(레버쿠젠) 영입전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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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선은 3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탑소바 영입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로 새 시작에 나선다. 굴리엘모 비카리오, 제임스 메디슨, 마노르 솔로몬을 영입했다. 임대로 뛰던 데얀 쿨루셉스키, 페드로 포로를 완전 영입했다. 끝이 아니다. 미키 반 더 벤(볼프스부르크)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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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센터백 영입을 바라고 있다. 반 더 벤 영입에 가까워졌다. 탑소바 영입도 추진하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탑소바 영입을 위해 3900만 파운드를 입찰할 계획이다. 아스널과 첼시도 탑소바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토트넘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만, 레버쿠젠은 탑소바 이적료로 4500만 파운드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수비 라인에서 쓴맛을 봤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연달아 센터백 영입을 고려하는 이유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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