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타니는 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오의 홈경기에 2번-선발투수로 출전했다. 오타니가 선발로 마운드에 오르는 날은 전 세계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날. 그가 마운드에서, 또 타석에서 어떤 활약을 동시에 펼칠지 궁금해지기 때문이다. 이날 승리를 거뒀다면 시즌 10승 고지를 정복할 수 있었다.
Advertisement
경기 후 밝혀진 원인은 손가락 경련. 공을 던지는 오른손 중지에 문제가 발생했다. 무리를 했다면 더 던질 수도 있었겠지만, 오타니는 자신과 팀을 위해 냉정함을 잃지 않았다.
Advertisement
오타니는 경기 후 현지 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오른손 중지에 불편함을 느꼈다. 더 전지면 팀에 폐를 끼칠 수 있어 4회 종료 후 등판을 마쳤다"고 말하며 "팀 결정을 따르겠지만, 예정된 등판 일정을 소화하고 타자로는 당장 내일도 뛰고 싶다. 손가락 상태가 크게 나쁘지는 않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