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구 차승원이 더 보이즈 주연의 찐팬이라 밝혔다.
4일 방송된 tvN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에서는 차승원과 김성균, 더 보이즈 주연이 '마야즈 3인방'으로 마야 문명 탐사길에 올랐다.
김성균에 이어 마야로 함께 갈 두 번째 동생은 더 보이즈의 주연이었다. 주연은 "조합이 너무 신기하다. 어디서 볼 수 없는 조합이지 않냐"라면서고 고대 문명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주연은 "저는 맞춤형이다. 저를 좋아하게 만들 자신이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차승원은 "나는 더보이즈 진짜 팬이다"라며 입에 발린 말이 아니라 멤버들의 이름을 줄줄 외웠다. 노래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며 '찐팬'임을 자처했다. 차승원은 "다른 멤버들도 잘생겼는데 주원이가 원탑이다"라 했다.
이미 인터뷰에서 차승원은 "주연이는 모두가 좋아한다. 주연이는 땀 흘리면 안된다. 힘든거 시키지 마라"라 하기도 했다. 차승원은 "웬만한 사람들은 아는 건데 주연이가 수염이 많다"라 했고 주연은 깜짝 놀라 "그래서 어제 제모하고 왔다"라며 웃었다. '광주 이씨'인 것과 생일도 알고 있었다. 반면 김성균 생일에 대해서는 "언젠가겠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주연은 "제가 평상시에 예능을 바빠서 잘 못봤는데 돈 주고 본 예능이 '삼시세끼'였다"라 했고 차승원은 "내가 멕시코에 가서 네 눈앞에서 짬뽕을 해줄게"라고 해 기대를 높였다. 3년만의 돌아온 차 셰프의 요리쇼. 차승원은 "주연이 먹고 싶다면 다 해주겠다"라면서도 김성균이 먹고 싶다는 건 칼같이 거절했다. 주연은 스페인어 공부를 하고 있다며 언어와 검색 담당을 맡기로 했다. 김성균은 운전, 주변 정리와 보조를 하겠다 나섰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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