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주에 이어 염정아 2탄을 공개한 제작진은 염정아와 함께한 '삼시세끼' 산촌편을 회상했다.
Advertisement
염정아는 2019년 '삼시세끼' 산촌편 촬영 이후 급성장한 요리 실력을 뽐냈다. 그녀는 "옛날의 염정아는 잊어 수준이다. 휴대폰만 있으면 다 만들수 있다. 외우지는 못한다. 유튜브에 얼마나 많은 선생님들이 계시게.. 너무 잘 가르쳐 주신다. 한동안 요리 유튜브만 엄청 봤었다"고 요리로 주부 9단을 찍은 달라진 요즘을 전했다.
Advertisement
이어 "사람들은 '스카이캐슬' 전후로 염정아를 나눠본다면 우리 남편은 '삼시세끼' 전후로 나눠 본다. 사람이 많이 달라졌다고 한다. 요리 잘하는 아내가 됐다"며 뿌듯해?다.
Advertisement
나영석 PD는 "누나는 재미있는 사람이고 나서는것도 좋아하는데 굉장히 조심한다. 신중한 성격이 있다. 한편으로는 재미있게 해야지 생각이 있다. 내가 정도를 못지킬까봐 조심한다"고 했다. 염정아는 "맞다. 나는 남편도 있고 아이들도 있지 않나. 남편에게 누가될까봐. 아이들이 창피해할까봐 늘 조심한다"고 응수했다.
첫 게스트로 깜짝 출연한 배우 정우성. 나PD는 "남자들의 로망이다. 나랑 대주 작가는 계속 우성이 형만 봤다. 근육 움직이는것도 멋있었다"며 "아침에 우성이 형이 순정만화처럼 툇마루에서 깜짝 등장했는데 그때 안에서 쓸고 닦던 누나가 나와서 깜짝 놀라는 모습이 잘 잡혔다"고 했다.
나PD는 "누나가 진짜 웃긴게 우성이 형 만나는 모습 편집을 부탁했다"며 "정우성을 보는 내가 너무 멜로눈깔이다. 편집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웃었다.
이우정 작가는 "언니가 조심한다고 하는게 그런거 같다. 괜한 구설수가 싫은 것"이라고 물었다. 염정아는 "맞다. 괜히 말 나오는 구설수는 싫다. 멜로눈깔은 안되지"라고 다시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35살에 의사 남편을 만나 결혼한 염정아는 잘생기고 옷도 잘 입으신다는 나PD의 칭찬에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결혼할 사람이라고 느꼈다. 잘 걸린거지 뭐"라며 "남편이 옷을 잘 입기 때문에 오히려 내가 외출할 때 남편에게 옷 검사를 맡는다"고 했다.
30대 초반에 미래의 남편을 알고 싶어 사주를 많이 봤다는 염정아는 압구정동의 삐삐도사를 회상하며 "한 삐삐도사가 남편 얼굴이 보인다"며 "정장입고 안경 썼다며 우리 남편을 그대로 맞췄다"고 신기해했다. 나PD는 "대한민국 50%이상 남성들이 정장입고 안경 쓴다"며 "절대로 점보러 가지 말라"고 말렸다.
염정아는 최근 개봉한 '밀수' 촬영 현장을 언급하며 "김혜수 언니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사람 자체가 너무 사랑스럽고 어른 여자 그 자체"라고 칭찬했다. 이어 "집에 있으면 심심해서 밖에서 일을 해야 좋다"며 "집에서 계속 식혜만 만들수는 없지 않냐"고 웃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