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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나는 SOLO(나는 솔로)'의 9기 광수와 영숙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올해 말 결혼을 약속했다고 밝힌 두 사람은 바쁜 직장 생활로 신혼집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은 광수의 직장이 있는 이천시에서 자차 1시간, 영숙의 직장이 있는 송파구에서 자차 30~40분 이내의 서울시와 성남시를 바랐다. 예비부부는 배달 음식을 즐기지 않아, 도보권에 반찬가게가 있길 원했다. 또한 두 사람의 예산은 매매 또는 전세가로 최대 8억원 대까지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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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매물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의 '빛이 나는 파라SOLO'였다. 양재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로 도보 5분 거리에 예비남편 광수의 직장까지 가는 광역버스 정류장이 있었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널찍한 프라이빗 베란다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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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매물은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의 '우드 메리 미?'였다. 신축의 첫 입주 다세대 주택으로 한 층당 한 세대만 거주하는 구조였다. 따뜻한 우드 인테리어로 나선형 계단이 있는 복층 구조로 다양한 전자제품이 기본 옵션으로 주어졌다. 다각형의 구조지만, 통창으로 개방감을 더했으며, 야외 베란다가 무려 3개나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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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팀은 '영(숙)광(수)의 알파룸'을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닥터 차정숲'을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광수♥영숙 예비부부는 복팀의 '영(숙)광(수)의 알파룸'를 선택하며, 공원 산책로와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그리고 도보권에 반찬가게와 마트 인프라가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로써 복팀은 73승을 기록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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