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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커는 5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해리(케인)가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생각한다. 그가 가고 싶어하고, 의지가 강하다. 그에게 딱 맞는 시기이고 가장 적절한 클럽의 오퍼가 들어왔다. 뮌헨은 아름다운 도시이고 바이에른은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위대한 클럽 중 하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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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의 이적 여부는 이제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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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독일 현지 매체들은 일제히 '바이에른 뮌헨이 토트넘에게 해리 케인의 이적료 1억 유로(약 1440억원)을 제시했다. 토트넘에게 5일까지 답변을 달라는 구체적 시한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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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 1억 파운드 이하로는 케인을 이적시키려 하지 않는다. 이 부분이 문제였다. 케인은 이미 바이에른 뮌헨 토마스 투헬 감독을 만났고, 구단과 개인적 합의를 끝낸 상황이다.
올 시즌이 끝나면 케인은 완전한 FA가 된다. 케인은 토트넘과 재계약을 거부한 상태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올 여름 이적시키지 않으면 케인에 대한 이적료를 한 푼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시즌 도중 이적을 추진할 수 있지만, 그럴 경우 케인의 가치는 급락할 가능성이 높다.
이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잉글랜드의 전설적 스트라이커이자 해설위원 리네커는 케인과 토트넘의 윈-윈을 위해 입장을 분명히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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