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셀틱이 스코틀랜드 리그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셀틱은 5일 오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열린 로스카운티와의 2023~2024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1라운드 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셀틱의 양현준은 후반 34분 투입됐다.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권혁규와 오현규는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들어가지 못했다.
전반 15분 셀틱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볼을 컨트롤하려던 테일러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로스 카운티 심스에게 걸려 넘어졌다. 반칙이었다. 이 페널티킥을 턴불이 골로 마무리했다 .
전반 26분 셀틱은 추가골을 넣었다. 중원에서 볼을 오라일리가 헤더로 떨궜다. 이를 아바다가 그대로 크로스했다. 후루하시가 골로 연결했다.
전반 41분 셀틱이 한 골을 더 넣었다. 후루하시가 왼쪽 측면을 타고 들어갔다. 중앙으로 패스했다. 수비수 맞고 나왔다. 이를 다시 후루하시가 잡고 측면으로 내줬다. 왼쪽에서 크로스가 다시 올라왔고 턴불이 마무리했다. 전반은 3-0으로 끝났다.
후반 들어 로스 카운티가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조던 화이트가 헤더로 골을 뽑아냈다.
그러자 셀틱이 한 골을 더 넣었다. 중원에서 전진 패스가 들어갔다. 패스가 뒷공간으로 이어졌다. 라일리가 그대로 볼을 잡은 후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8분이었다.
34분 후루하시 대신 양현준이 투입됐다. 양현준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로스 카운티는 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만회했다. 그러나 승패를 바꾸지는 못했다.
셀틱이 완승을 거뒀다. 오현규와 권혁규는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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