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나폴리가 김민재의 대체자를 구했다. 2001년생 브라질 출신 센터백 나탄 영입에 근접했다.
이적 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로마노는 '나폴리가 레드불 브라간티노로부터 나탄을 영입할 예정이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1000만 유로다. 김민재를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탄은 1m88의 장신으로 탄탄한 피지컬을 갖추고 있다. 플라멩구에서 프로로 데뷔했으며 2021년 브라간티노로 옮겼다. 2022시즌 브라질 리그에서 32경기에 출전했다. 2023시즌에도 10경기를 뛰면서 주전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나폴리행은 유럽 무대 첫 경험이다.
나폴리는 지난 시즌 리그 우승 후 많은 선수들이 팀을 떠났다. 특히 김민재의 이탈이 큰 타격이다. 너무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수비진을 지켰다. 김민재는 올 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나폴리는 그동안 김민재 대체자를 놓고 계속 고심해온 상황이었다.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