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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소속팀 오릭스와 한신은 단독 1위로 우승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두 신인왕 후보가 소속팀에 힘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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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으로 앞선 5회말 1실점했다. 선두타자 8번 고가 유토를 중전안타로 내보낸 뒤 보내기 번트로 1사 2루. 2번 마크 페이튼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아 동점이 됐다. 3번 겐다 소스케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실점없이 이닝을 끝냈다. 야마시타는 2-1로 앞선 7회말 2사 1루에서 마운드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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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의 호투로 오릭스는 통산 5500승을 기록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프트뱅크 호크스, 한신 타이거즈, 주니치 드래곤즈에 이어 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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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인 4일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스타디움. 무라카미는 요코하마 베이스타즈를 상대로 6이닝 2실점 호투를 했다. 올해 12번째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전반기에 맹활약을 한 무라카미는 올스타전 센트럴리그 투수 최다 득표를 했다. 7월 19일 열린 올스타전 1차전에서 지바 롯데 마린즈의 '괴물' 사사키 로키(22)와 선발 맞대결을 했다.
2021년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한 야마시타는 지난 3월 31일 세이부와 개막전에 선발등판했다. 일본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개막전 선발로 1군에 데뷔했다.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원투펀치' 야마모토와 미야기가 WBC 출전 후 복귀해 재정비의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83이닝을 소화하면서 평균자책점 1,73. 규정이닝(5일 현재 95이닝)을 채웠다면 퍼시픽리그 2위에 해당되는 평균자책점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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