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천사랑이 있는 킹 관광호텔로 한달음에 달려간 구원은 마침내 그토록 보고 싶었던 천사랑과 다시 만날 수 있었다. 때마침 천사랑 역시 킹 관광호텔에 남겨진 자신의 현재 상황, 구원과의 관계 등 여러 이유로 심란해하며 구원을 떠올리고 있었던 터.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계속해서 서로를 생각하던 두 사람의 눈빛에는 애틋함과 미안함 등 다양한 감정이 서려 있었다.
Advertisement
천사랑과 함께 관광호텔 주변을 둘러보던 구원은 직원들의 노력으로 지켜낸 호텔을 살릴 방안을 찾아냈다. 이어 구원은 킹 관광호텔을 인수한 뒤 주변 환경과 지역의 특색을 기반으로 새로운 아이템을 계획하며 계속 일하고 싶다는 직원들의 꿈을 지켜내는 쾌거를 이뤘다.
Advertisement
이에 구원은 자신이 세운 목표대로 천사랑을 끝까지 지키고 함께하기 위해 프러포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을 잇는 반지와 드론 쇼, 처음으로 같이 밥을 먹었던 장소까지 통으로 예약하는 등 철저히 계획을 세우며 기대감에 부풀었다. 정성을 다해 준비한 중요한 일인 만큼 잔뜩 긴장한 구원의 모습은 천사랑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그런 천사랑의 한 마디에 구원의 심장은 내려앉고 말았다. 천사랑에게 주려던 반지도, 마땅히 할 말도 꺼내지 못한 구원의 흔들리는 표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로맨틱한 기류는 온데간데없이 정적만 맴도는 가운데 과연 천사랑이 구원에게 떠나겠다고 한 이유는 무엇일지, 구원은 그런 천사랑에게 어떤 대답을 할지 궁금해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