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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주말 시리즈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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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선발 오원석이 3이닝만에 5실점하며 교체됐다. 6회에는 83년생 고효준, 8회에는 84년생 노경은이 마운드에 올렸다. 두 선수 모두 3연투인데다, 노경은은 2이닝을 책임졌다. 올시즌 '노블론' 중인 마무리 서진용이 30세이브 째를 올리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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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곤이를 좀 길게 끌고 가면서 필승조를 아끼려고 했는데, 우리가 또 2점을 냈기 때문에 바로 (이)로운이를 투입했다. 성곤이가 구위는 정말 많이 올라왔는데, 아직 제구가 부족하다. 위기 뒤에 찬스 오고, 찬스 뒤에 위기 온다는 격언이 딱 맞다. 결국 매이닝 매타자 매경기 집중해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여유를 가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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