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리그 올스타 휴식기 뒤 처음 치르는 경기였다. 전북은 휴식기 뒤 첫 경기에 '새 얼굴'을 투입했다. '장신 공격수' 박재용이다. 전북은 덴마크 리그로 떠난 조규성(미트윌란)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1m93의 잠재력 풍부한 박재용을 영입했다. 지난해 K리그2(2부) 소속 FC안양에서 프로 데뷔한 박재용은 첫 시즌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올 시즌 잠재력을 폭발했다. 안양 소속으로 18경기에 나서 6골-1도움을 폭발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아시안게임 최종 명단에도 승선했다. 황 감독은 "박재용은 연계 플레이가 굉장히 좋다. 문전에서 침착한 면이 있다. 신장이 좋기에 제공권에서도 좋다. 발전 속도가 좋다는 것이다.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봐서 선발했다"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뚜껑이 열렸다. 변수가 발생했다. 킥오프를 앞두고 폭우가 쏟아졌다. 빗줄기는 살갗에 닿기만 해도 쓰라릴 정도로 매서웠다. 1m 앞도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거센 비였다.
Advertisement
경기 뒤 박재용은 "전주 첫 경기에서 첫 골을 넣어서 감사하다. 경기 뛸 수 있게 해주신 감독님, 도와준 형들, 코칭스태프께도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공격수는 골 넣는 상상을 다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싶어서 골 상상보다 팀이 뭉치는 플레이 상상을 더 많이 했다. 운 좋게 골이 터져서 기분이 좋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한편 전북은 당초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과 대한축구협회(FA)컵 준결승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메인 행사인 K팝 콘서트가 열리게 됐다. 결국 두 팀의 경기 일정은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단 일정 및 장소 등은 미정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