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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는 자체 정보를 토대로 "금요일(4일), 바이에른 협상 담당자들은 1억유로가 넘는 이적료를 제안했다. 분데스리가 역대 최고 이적료다. 그러나 수년간 힘든 협상으로 악명이 높은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에게 충분치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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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는 "뮌헨의 영입 의지는 여전히 강하다. 케인은 변화를 열망하고 있고, 이미 토트넘측에 그 사실을 전달했다. 레비 회장은 2024년 6월30일 케인이 계약이 만료되는 순간, 팀내 최고 득점자를 공짜로 잃을 위험을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뮌헨이 이번 포커에서 어느 정도까지 이적료를 추가할지는 두고 볼 일이다. 분명한 건 9월1일까지 새로운 9번 유형 공격수와 계약하길 원한다는 것이다"고 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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