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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는 사용자 수로 웨이브를 제치고 티빙마저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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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부터 이강인과 관계를 이어오던 KT도 이번 이적으로 광고효과를 톡톡히 봤다. 최근 6개월 이내 이강인이 촬영한 KT 광고들의 유튜브 총 누적 조회수는 약 2000만회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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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두나무는 김민재의 이적 소식에 난감한 모습이다. 두나무는 지난 1월 김민재의 전 소속팀인 SSC 나폴리와 두 시즌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는 내용의 계약을 맺었다. 유니폼에 업비트 로고를 넣고, 광고판에도 노출하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후원의 핵심 이유였던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면서 사실상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없게 됐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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