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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올 여름 큰 전력손실을 겪었다. 팀 내 중심축 역할을 하던 잉글랜드대표팀 미드필더 라이스를 아스널에게 빼앗겼다. 그래도 선수에 대한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았다. 아스널로부터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받게 됐다. 1억500만파운드(약 1754억원). 영국 선수 역대 이적료 1위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간 이적료 역대 1위 신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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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모예스 웨스트햄 감독은 퀴르 주마의 부상으로 센터백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 때문에 지난 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 부임 이후 주전에서 완전하게 밀려난 매과이어를 얼마나 싼 이적료를 주고 데려오느냐가 웨스트햄의 가장 큰 미션이 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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