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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김태균은 "은비씨 최근 친오빠가 결혼을 하셨는데 은비씨가 동생인데 결혼식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고 한다"라고 놀랐고, 권은비는 "어렸을 때 오빠가 많이 도와줬다. 오빠가 연년생이다. 오빠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학원비를 대줬다. 저랑 한 살 차이 밖에 안 나는데 그때 고마웠어서 잘 되면 꼭 해주고 싶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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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는 "결제 문자가 날아오면 후회가 되지 않냐"라고 물었고, 권은비는 "후회는 안 되는데 신용카드는 끝도 없으니까 체크카드를 드렸다. 경제 관념이 중요하잖아요. 가족들과 불화가 있으면 안 되니까. 대신 체크카드에 돈을 많이 넣어드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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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노윤호는 "저도 여동생이 있는데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됐다. 조카들이 3살 5살이 됐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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