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의 훈훈한 미담 소식이 전해졌다. '인성논란'으로 피로감이 더한 연예계에 들려온 이준호의 미담이 더욱 돋보이는 이유다.
이준호는 지난 7일 일본에서 열린 단독 아레나 투어 'LEE JUNHO Arena Tour 2023 "마타 아에루 히"'(다시 만나는 날)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이준호를 보기 위해 공항에는 수많은 팬들이 운집했다. 이준호가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많은 인파들이 몰려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런 가운데, 경호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걸어가던 이준호가 갑자기 멈췄다. 이는 지난가던 어린아이를 위해 길을 터준 것. 아이에게 조심하라는 듯 손을 뻗은 이준호는 팬들에게도 배려를 부탁했다. 덕분에 아이와 어머니는 뒤로 돌아가는데 성공했고, 이준호도 빠르게 차로 이동해 사고 없이 상황이 마무리 됐다.
이준호의 배려심 넘치는 모습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최근 뜻하지 않은 인성논란으로 시끄러운 연예계에 이준호의 미담은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지난 6일 방영된 '킹더랜드' 마지막 화에서 이준호는 사랑, 일, 가족사까지 얽히고설킨 관계를 해피엔딩으로 풀어내고 13.8%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킹더랜드'의 글로벌 흥행에 더해 일본 3개 도시 총 6회 공연 규모의 단독 아레나 투어까지 종횡무진 활약세를 펼치며 아시아 전역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한류 제왕' 이준호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