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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소속 기자와 편집자, 해설위원 등 48명이 투표에 참가해 '1위표 5점, 2위표 4점, 3위표 3점, 4위표 2점, 5위표 1점'의 방식으로 표를 던져 순위를 산출했다. 구체적인 점수는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NL에서는 김하성이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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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코빈 캐롤, 마이애미 말린스 루이스 아라에즈에 이어 김하성이 8위에 등장했다. 그 뒤를 이어 시카고 컵스 댄스비 스완슨과 코디 벨린저, 마이애미 호르헤 솔레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놀란 아레나가 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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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또한 지난달 25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부터 1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샌디에이고의 간판타자이자 자랑스러운 리드오프로 우뚝 서고 있는 것이다. 후반기 들어 맹타를 휘두른 덕분이다. 후반기 23경기에서 0.384(86타수 33안타), 5홈런, 10타점, 18득점, 출루율 0.490, OPS 1.083을 마크했다. 후반기 타율은 LA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0.420)에 2위, 출루율은 3위, OPS는 5위다.
상황이 이러하니 현지 매체들도 김하성을 MVP 후보감으로 보기 바라보기 시작한 것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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