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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9일(한국시각) '맨유가 7200만 파운드에 영입한 회이룬은 등 부상 치료를 위해 시즌 초반 출전 시간을 제한하게 될 것이다. 부상 상황이 예상보다 더 심각하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회이룬의 부상은 입단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드러났다.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회이룬의 등 근육 부위에 스트레스성 핫스팟이 발견됐는데, 이는 스트레스성 골절의 초기단계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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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데일리메일이 취재한 결과 회이룬의 부상이 심각해 MRI 촬영까지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초 맨유가 파악한 것보다 부상이 심각할 수 있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이는 과거 2019~2020시즌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발생했던 스트레스성 골절과 유사하다. 당시 래시포드도 몇 달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회이룬은 금세 회복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맨유도 래시포드의 사례를 통해 부상 관리 노하우가 쌓인 만큼, 회이룬의 회복을 최대한 빠르게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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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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