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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어릴 때부터 큰형과 가치관이 달라 사이가 좋은 편이 아니었고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라엘 웨딩업체에서 연예인 예식 업무를 도와줬을 때도 25% 지분을 갖고 공동대표로 일했는데도 보직 등재도 안했고 여러 갈등이 있어 와이프와 함께 회사를 나왔다. 이후 8년 정도 만나지 않았고 다른 가족들의 설득으로 명절 때 만났을 뿐 2021년 봄 이후 한번도 큰형과 통화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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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런 일들로 왜 동생들이 고통받고 괴로워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이런식으로 여기에 나와 말씀드리는 게 '현타'가 온다. 큰형에게 동생들은 이용의 대상이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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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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