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나영석 PD는 제작진과 박서준을 위한 도시락을 만들었다. 6년 인연 동안 고마움, 특히 촬영 전날 급하게 와달라는 말에 바로 달려와준 박서준의 계산없는 행동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한 것.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나피디는 "일단 '삼시세끼' 산촌편 게스트로 나와준 것이다. 전화해서 한 번만 도와달라고 했다, 촬영 전날 갑자기 섭외가 필요했던 상황"이라며 "바로 오케이해줬다. 그때 처음으로 남은 인생 너를 위해 산다고 할 정도로 너무 고마웠다"고 했다
Advertisement
또 나피디는 박서준에게 고마웠던 일을 언급했다.
이에 나피디는 "목 아팠는데도 와줬구나. 무슨 프로인지도 모르는 거의 첫 번째 촬영인데 그것도 그냥 또 (나와준 거다)"라며 감동하자, 박서준은 "저는 그런거 계산하지 않는다. 인연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진솔된 마음을 드러냈다.
나피디는 또 박서준이 최우식 추천을 하면서 보여준 진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편 지난 7일 박서준은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혹시나 상처받으신 분들 있을까봐 고민 끝에 글을 남긴다"며 관련 이슈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이중 무대인사를 할 때 팬이 선물해준 머리띠를 거절한 것과 관련, 박서준은 "처음에 지금 이 사실들을 알고 너무나 당황스럽고 답답했는데 팬분들이 저보다 더 속상해하시진 않을까 생각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박서준은 "내린 머리를 좋아하는 팬분들, 올린 머리를 좋아하는 팬 분들도 있어서 올린 머리를 했다. 땀이 나도 닦기 편해서 아침에도 스프레이를 많이 뿌려 고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뚜껑을 쓴 것처럼 움직이지 않게 고정을 했는데 그 상태에서는 머리에 뭘 쓰거나 하면 사실 두피가 좀 많이 아프다"며 "핑계 같긴 한데 여러분 아시지 않냐, 저 그런 거 아무 거리낌 없이 잘 한다. (그래서) 속상했다"고 해명했다.
박서준은 "머리띠는 '왜 (박)보영씨가 들고 있게 하냐'며 민망했겠다고 말씀들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머리띠가 제 것이라고 생각 못했다"며 "혹시나 보영씨 팬분이 드린 건데 제가 가져가면 기분 나쁘실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해서 딱히 받지 않았던 부분인데 오해가 좀 있었던 것 같다"고 부연했다.
또 샤넬 행사에서 볼하트 포즈를 거절한 것과 관련해선, 샤넬 측의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
장윤정, 1년 주유비만 2억 5천만원 썼다..."영양실조로 쓰러질 정도" (백반기행)[종합]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5.[밀라노 LIVE]설마 韓 설상 최초 멀티 메달? '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잘한다! 예선 3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