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주상욱과 조재윤이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오는 10일(내일) 밤 9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 11회에서는 추억의 게임에 빠진 주상욱과 조재윤의 흥 넘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딱밤 맞기를 걸고 다채로운 게임을 진행한다. 먼저 조재윤은 옛 생각이 물씬 나는 종이딱지를 꺼내들고 딱밤을 건 딱지 뒤집기 대결에 나서는데. 조재윤이 첫 번째 시도 만에 성공하자 주상욱 또한 심기일전한다.
주조형제는 불타는 승부욕을 주체하지 못한 나머지 서로의 딱지를 꾹 누르며 더 납작하게 만들기 위해 열을 올린다. 조재윤은 "이게 뭐라고 승부욕 생기네"라며 열의를 불태우고, 급기야 두 사람은 게임 순서를 두고 티격태격한다. 숨 막히는(?) 승부 앞에 이날 첫 딱밤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유치한 상황을 지켜보게 만든다.
첫 번째 게임을 끝낸 주조형제는 마을을 돌아다니던 중 레트로한 감성이 넘치는 옛 슈퍼를 발견한다. 앉아만 있어도 인생샷이 절로 나오는 배경에 두 사람은 사진 찍기에 열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슈퍼에서 들어간 주조형제는 또 다른 추억의 물건인 뽑기를 발견, 이에 두 사람은 두 번째 딱밤 대전에 나서지만 제대로 된 대결을 시작도 못하고 가게 어머님에게 도움을 청하는 일이 발생한다는데. 주상욱과 조재윤의 우당탕탕 달고나 만들기 현장이 사뭇 궁금해진다.
동심으로 돌아간 주상욱과 조재윤의 유쾌한 케미는 10일(내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되는 '세컨 하우스2'에서 만나볼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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