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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1억유로, 8600만파운드(약 1442억원)를 제안하면서 호기롭게 '데드라인'까지 제시했다. 그러나 레비 회장이 답을 주지 않고 미국으로 휴가를 떠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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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전까지 자신의 거취가 결정되지 않으면 토트넘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토트넘은 13일 브렌트포드와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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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케인은 30세지만 난 나이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다. 플레이 방식을 보면 35, 36세까지는 무난하게 뛸 수 있을 것 같다. 그는 속도에 의존하지 않고 두뇌는 누구보다 뛰어나다"며 "여전히 충격적이지만 맨유가 왜 그를 영입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만약 그랬다면 4~5년을 활용할 수 있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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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6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5대1 승)에서 무려 4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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