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효주가 털털한 매력을 뽐내며 평소 갖고 다니는 소지품을 공개했다.
9일 W코리아 채널에는 '팔랑귀 아니라고함. 한효주의 애장품 소개 타임'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속에는 한효주가 히메컷으로 미모를 뽐내며 무언가 가득 담긴 에코백을 들고 나왔다.
한효주는 "평소 저는 핸드폰 하나에 카드 꽂고 맨몸으로 다니는 스타일"이라서 "가방과 친하지 않지만, 애정하는 물품들을 가득 담아 챙겨와봤다"고 말했다.
그녀는 "좋아하는 디자이너 선생님이 계신다. 일본에 간 김에 패브릭애 예쁜 패턴 디자인이 담긴 이 가방을 보고 사야돼 해서 구매했다"며 가방을 소개한 뒤 약통을 제일 먼저 소개했다.
한효주는 "일주일치 넣어 놓고 다니면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다"며 "활성 비타민, 노니, 유산균, 양배추 영양제 등이 있다. 양배추가 알약으로 나온다. 위 보호를 위해 챙겨 먹는다. 건강을 챙길 나이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진 소지품들은 모두 주변에서 추천 받아 산 것들. 친구 소개템 허브티, 필라테스 선생님이 추천한 두리안볼, 마사지 선생님이 추천한 괄사, 두피 관리 하는 곳에서 추천받은 태극 괄사빗, 도수 치료 하는데서 구매한 거북목 교정기. 한효주는 '팔랑귀' 지적에 "그렇게까지 팔랑귀는 아닌데 실제로 제가 다 써보고 시원해서 구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태국 촬영갔을 때 필수템이라고 추천받아 구매한 인헤일러와 요가 선생님이 추천한 도테라 오일, 사주 별자리 보는데서 구매한 물품까지 계속되면서 팔랑귀 여신으로 등극했다.
마지막에는 필름 카메라가 나왔다. 한효주는 "김희연 이승재 작가님 수업을 듣고 있는데 카메라를 빌려주셔서 열심히 찍고 있다. 필름 한 통 다 찍기가 숙제다"라고 레슨을 받는 근황도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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