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 라이온즈는 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6대4로 승리해 2연패에서 탈출했다.
Advertisement
주자 없는 상황에 맞대결을 펼친 원태인과 장승현, 볼카운트 1B 2S에서 던진 원태인의 146㎞ 직구가 몸쪽으로 향했고 피할새도 없이 장승현의 왼쪽 손등을 강타하고 말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인사를 받은 장승현도 왼손을 들어 인사를 받아주며 상황이 종료되는 듯 했다.
투구를 마친 원태인은 2루에서 포스아웃 된 장승현을 향해 다시 한번 발걸음을 돌렸고 모자를 벗어 인사를 전하며 다시 한번 사과했다.
후배의 연이은 사과를 받은 선배 장승현은 자신을 걱정하는 원태인을 다독이며 안심을 시키기에 애를 쓰는 모습이었다.
유니폼은 다르지만 서로를 걱정하고 배려하는 두 선수의 마음 씀씀이가 돋보인 순간이었다.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