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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마운트, 안드레 오나나, 라스무스 회이룬에 이어 맨유의 '픽'을 받은 수비수는 김민재가 속한 바이에른뮌헨의 뱅자맹 파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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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텐버그는 토마스 투헬 뮌헨 감독이 잔류를 원하지만, 파바르 본인이 뮌핸을 떠나 맨유에 합류하길 바라고 있다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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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가대표 측면수비수 겸 중앙수비수인 파바르는 계약만료를 1년 남겨둔 이번여름, 새로운 도전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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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꾸준히 파바르와 연결된 맨유가 해리 맥과이어를 웨스트햄으로 보내면서 수비수 영입의 필요성이 생겼고, 파바르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 결승에서 넣은 원더골로 유명세를 탄 파바르는 2019년 슈투트가르트에서 뮌헨으로 이적한 뒤 줄곧 주전급 수비수로 활약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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