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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부터 4경기 연속으로 선발명단에 들지 못했다. 이 중 3경기는 벤치에서 지켜봤다. 8일 뉴욕 메츠전에 8회 대타로 나서 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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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엔 111경기에서 2할6푼2리(397타수 104안타), 14홈런, 46타점을 기록했다. 첫해부터 순조롭게 적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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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메이저리그 투수 공략의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투수들이 스트라이크존 안팎을 살짝 오가는 공격적인 투구를 한다고 했다. 스트라이크존보다 공 1~2개 넓게 보고 치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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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WBC에 출전했고 2019년 프리미어12, 2021년 도쿄올림픽 대표로 활약했다.
스즈키는 "무난하게 살고싶지 않았다. 일본에 있었으면 나름대로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겠지만 재미는 없었을 것이다"고 했다.
스즈키는 10일 메츠전에 6번-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5경기 만에 선발로 나서 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때리고 1타점을 올렸다. 2회 우익수쪽 3루타를 치고, 4회 좌전안타, 9회 중월 1점 홈런을 때렸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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