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류현진은 지난 8일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아찔한 순간을 경험했다. 류현진은 클리블랜드 가디언즈를 상대로 4회 1사까지 퍼펙트 행진을 펼쳤다. 4회 2사 후 오스카 곤잘레스가 친 타구가 류현진의 오른쪽 무릎을 강타했다.
Advertisement
관절과 가까운 민감한 부위였다. 류현진이 표정을 잔뜩 찡그린 데다가 한동안 일어나지 못해 보는 사람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었다. 류현진이 팔꿈치 부상을 극복하고 1년 만에 복귀해 실시한 두 번째 경기였기 때문에 우려는 더욱 컸다.
Advertisement
다행스럽게도 단순 타박상으로 나타났다. 예방 차원에서 촬영한 엑스레이 결과도 이상 없었다. 토론토 로스 앳킨스 단장은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했지만 역시 괜찮은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토론토선'은 '류현진은 12일 불펜 투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컵스전으로 계획된 다음 경기에 등판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스포츠넷 캐나다의 아덴 즈웰링 기자 또한 "류현진이 불펜 세션을 할 예정이다. 모든 것이 순조롭다고 가정한다면 그는 컵스전에 나간다"라고 알렸다.
MLB.com의 키건 매터슨 기자는 '류현진의 종아리에 부기가 다 가라앉았음을 볼 수 있었다'라며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