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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에 따르면 이후 A씨의 집으로 향해 A씨를 기다렸다. A씨를 만난 후에는 다툼이 생기며 폭행으로 번졌다고. 정숙은 "피해자 조사를 위해 응급실에 가서 소변검사를 하다 임신을 알았다. 상대방에게 임신 소식을 알렸지만 A 씨의 의심, 아이를 지우라는 폭언 등이 있었다. 저와 싸운 감정을 토대로 저를 협박했다. 자궁외임신을 알게되어 응급 수술을 받게됐고 서울시 모 병원에 입원하여 응급 수술을 받았다. 저더러 욕설을 해서 제가 욕 하지 말라하니 '대가리를 열어보아라' 등 병실 침상서 누워 꼼짝 못 하는 제게 폭언 퍼부었고 전 피눈물만 흘렸다. 상대는 단 한 번도 제 수술 후 정기검진이나 후유증으로 인한 병원 내진을 같이 동행한 적 없다"라고 전했다. 정숙은 또 수술 이후에도 A씨에게 폭언을 당하는 등 갈등을 빚었다고 주장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숙이 수술한 흔적, A씨와 주고 받은 문자 내용이 담겨 충격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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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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