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번엔 첫승 비원을 이룰 수 있을까.
이소영이 제1회 두산건설 위브(We've)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1위로 출발했다. 이소영은 11일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73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전예성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소영은 경기 후 "어제 태풍으로 인해 플레이를 못해서 코스를 거의 모르는 상태로 플레이했다. 전반에는 샷, 퍼트 감이 조금 없었는데, 치다 보니 감이 올라와서 버디도 많이 잡을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날 선전의 이유를 ㄷ고는 "러프에 거의 안 들어갔다. 잔디가 조금 빡빡해서 러프에 최대한 들어 가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롱퍼트가 잘 됐다. 전반에는 퍼트가 실망스러웠는데 후반에 감 살아나면서 10~15m 등 롱퍼트 성공률이 높았다. 평균 7m 정도 퍼트 성공한 거 같다. 단, 100m 안쪽 샷이 조금 부족했다"도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드라이버부터 퍼트까지 부족하지 않게 하려 연습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힌 이소영은 "코스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 남은 라운드 계속해서 잘 쳐야 할 것 같다. 열심히 해보겠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서귀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원훈 "축의금 1억한 신동엽, 10억 생각했는데 소박"...전현무 "종일 농담" ('전참시') -
'32세' 故 황찬호, 여친과 통화 후 심장마비 '충격'..."지병 없었다" 비통한 8주기 -
"아빠까지 없으면 나 어떡해" 김성수, 母 잃고 상처 입은 딸 오열에 '울컥' ('동치미') -
'싱글대디' 김성수, 엄마 잃은 딸의 상처에 눈물.."죽을 것 같다는 말에 펑펑 울어" -
89kg→49kg...이용식 딸 이수민, 1년만에 40kg 감량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
'신지♥' 문원, 이혼 고백 후 '수입 0원'…"청소 알바로 버텼다" -
전현무, '억' 소리 나는 축의금 철학…"최고 500만원, 재혼은 깎아서" -
김준희, 주얼리 도난당했다...CCTV로 범인 확인 "제일 큰 걸로 가져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깜짝 오피셜 '손흥민 전격 제외' LA FC, 미네소타전 선발 명단 발표...오히려 SON한테 좋은 이유
- 2."한국 슈퍼스타 손흥민이다" 美 미녀 리포터 행복지수 폭발, SON 유니폼 자랑..."메시-호날두 넘어 지구상에서 제일 잘 팔린 저지"
- 3.'토트넘 완전 망했다' 반드시 이겨야 하는 울버햄튼전서 최악의 졸전+솔랑케 전반 40분만 부상 아웃 악재까지(전반 0-0 종료)
- 4.'지옥에서 천당으로, 다시 지옥으로' 팔리냐 82분 결승골로 울버햄튼 1-0 격침→드디어 2026년 첫 승…웨스트햄 '극장승'으로 강등권 탈출엔 실패[EPL 리뷰]
- 5.'득타율 0.140' 29출루에 6득점, 찬스에 무기력한 고구마 타선, 마운드도 위태